국비지원 컨설팅업창업과정에대한 교육생 소감문을 접하며.....

오늘날의 사회를 미래학자 드러커 교수는 "지식사회"라 했고, 이러한 지식사회의 특징 중 하나는 "전문가사회"라 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급격한 경영환경변화와 치열한 경쟁에서 조직이 스스로 대응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느조직이든 늘 전문가로 부터 진단을 받고 해당분야의 경영혁신을 위한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경우는 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생각으로부터 출발하여 우선먼저 중소기업을 위주로 컨설팅을 하여 줄 전문가인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이들이 컨설팅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는 생각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로 부터 컨설팅업 창업과정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경영, 기술지도사들이 국가 공인자격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또 실무수습교육을 받았으면서도, 실제로 현장에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없어서 그리고 자신이 없어서 컨설턴트로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현장 실 사례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교육과정이 몇일정도 더 남아 모두 끝나지는 않았으나, 그러한 결실이 어느정도 교육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조짐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서 이를 유첨자료로 공지 하고자 합니다.  

늘 CE경영컨설팅을 사랑하고 지원 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과 함꼐 이 내용을 함꼐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