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을 맞이하면서.....

금년 한해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도 초에 그 어느해보다도 더 힘든 한해가 되리라 생각하며 시작하였던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그런데 실제로 금년도는 많이 힘든 한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인년 호랑이의 해가 밝아오고있는이즈음....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있군요.
국가적으로도 그 위상이 올라갔고, 또 최근의 UAE로부터의 원전수주는 매우 고무적인 경사인고요.
내년도 경제성장률도 매우 고무적이고요.

이런 저런 경제상황의 밝은면에서오는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위험요소들을 미리 예지하고 그에맞는 대책을 세워야 하겠지만요.
금년도의 실수를 내년도에는 결코 다시 겪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시고 훌륭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좀 더 적극적으로하여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그에대한 보답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컨설팅내용이 반드시 실행되어져 고객사가 점프업 할 수있는 컨설팅으로  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보다 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스스로 자체 역량개발을 꾸준히하여야 할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이를 위하여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CE와 함께하는 모든 컨설턴트께서 2010년에는 각 분야에서 CE와 함께  대박터트리는 한해가 되시글 진심으로 기원 드리면서 ......

2009. 12. 29.
대표이사 양석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