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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못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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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4-23 03:03 조회9,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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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상원의원에 입후보때 반대파에서 더글라스라는 사람과 공동연설을 하게 되었다. 더글라스는 링컨의 약점을 잡아 비방하였다.

"링컨은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두 얼굴의 이중인격자 입니다" 링컨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제가 두 얼굴의 소유자라면 오늘같이 중요한날에 왜 못 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이 말 한방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