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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대표이사 부천신문 초대석에 대담기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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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1-12 22:34 조회15,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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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양석균대표이사께서 부천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인 부천신문의 전문가 초대석 11월12일자에 기자인터뷰장면이 게재되어 안내하여 드립니다
당사 양석균 대표께서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진단, 컨설팅은 오늘날 중소기업 생존전략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문가와 함께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업이 영속하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인간은 오늘날 ‘인생 100세’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평소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매년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처방을 받아야 하듯이.

기업은 한번 설립되면 100년이 아니라 영속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로부터 매년 해당분야를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중소기업에서는 자체적으로 진단 및 컨설팅을 받을만한 역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청을 비롯 정부의 각 기관들이 중소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사업들을 중소기업 CEO들께서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업이 영속하기위해서는 부단히 창조적 혁신을 해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혁신을 위한 기업진단 및 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하고 이때에 반드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하여야 그 성과가 배가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기업진단 및 컨설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라고 강조한다.

또 양대표이사는 “기업혁신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기업 CEO가 먼저 변화해야 하고 또한 기업의 구성원인 직원들이 변화되어야 한다”며 “기업 CEO가 변화하지 않고 정체돼 있으면 자기 혼자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망하게 한다“고 덧붙인다.

또 요즘 기업 컨설팅을 나가보면 상하소통 및 부서간 협조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큰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이 몇가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워크숍 방법에 의한 해결방법이라고 들려준다. 이는 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공유 하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스스로 도출하고 근본원인도 함께 도출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통한 직원교육이 공유와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란다.
이러한 워크숍방법에 의한 조직내의 팀웤, 협조정 및 각종문제해결등의 사례는 이론적인 뒷받침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 당사 대표이사께서 꾸준히 중소 및 중견기업에서 실제 워크숍을 진행하여 오면서 경험으로 터득한 실전사례의 방법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기업 송년회를 이러한 워크숍으로 대치하여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회사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혹시 여러 고객님들의 회사도 매년 단순한 술자석에 의한 송년회를 지양하고 회사내의 각종현안들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찾고 함께 근본원인 도출 및 해결책마련 등등 그리고 한마음스킨쉽을 하면 어떨까 권고 하여 드립니다
반드시 훌륭한 성과 있으리라 확신드리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