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컨설팅업창업과정 모두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안녕하세요?. (주)CE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양석균입니다.

당사에서 실시하는 '컨설팅업창업과정'이 지난해에 이어 2011년도에도 지난주 금요일까지 4차수의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교육생들의 대만족하에 성황리에 모두 마치게 되어 매우 흡족한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11/25) 수료한 금년도 마지막차수는 정원20명 모집에 3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을 하였는가하면 수료와 함께 소감 한마디씩 듣는과정에서 모두들 자신감을 하나 더 얻게 되었고, 또 더욱 더 연구하고 학습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느꼈다고하며 인생 2모작의 끊임없는 정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말들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며
저희들의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의 동기부여 계기가 되었음을 느끼게되어 참으로 흐믓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내용이 실제의 컨설팅 사례위주로 가상체험학습으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컨설팅에 투입되기까지는 약간의 두렴움이 없지않음을 느끼고 잇음을 감지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한 더욱 더 구체적이고 이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다짐 해 봅니다.

이는 의사과정을 모두 마친 의과대생들이 인턴과 레지던트과정을 밟듯이 컨설팅업도 전문분야로서 실제로 중소기업컨설팅을 하면서 배우는 OJT교육의 인턴 내지는 레지던트과정의 필요성이 절실함을 더욱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그동안 각 차수별 수료생 몇명씩은 저희회사에서 실전OJT를 무료로 시켜오곤 하였으나, 수료생 모두에게 그러한 기회를 드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외에 1:1 코칭, 개별상담등을 진행하였으며, 일부는 그러한 상담을 통하여 저희회사에서 추진하는 컨설팅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가하면, 각종 강의등에서 활약하는등 각 전문분야에서 첫 기회를 갖게하는 실전의 기회를 마련하여 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저희회사로 부터 교육을 받고 수료하시는 분들의 컨설팅 실전역량 향상 및 창업을 위한 일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한번 더 다짐드립니다

또한 금번 교육과정에서 열강을 하여주신 강사님들과 늘 저희회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고객여러분들 그리고 교육운영과 집행을 위하여 힘써주신 저희 임직원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감사합니다
CE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양석균 올림ask-y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