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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 보내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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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22 04:46 조회12,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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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이 달려온 지난해인것 같군요.

이제 2줄남은 달력의 날자수를 헤아려 보며,

문득, 너무나도 많은 지난날들의 생각들이 케롤송과함께 나의 마음에 적셔드는 그러한 아침이랍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용서받고싶고, 용서하여주고싶고, 늘 화합과 평온으로 함께승리하는 그러한 마무리를 하고싶은 마음이랍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늘 있었음에도 가는해의 아쉬움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은 못다한 정이 나의마음을 적시는 때문일 것입니다.

CE가족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있었음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CE가족 여러분 ! 사랑합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남은 해 잘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CE경영컨설팅 대표이사 경영학박사 양석균 올림 ask-y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