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한마음워크숍을 다녀와서....

모처럼만의 CE임직원이 함께
강원도 봉평의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 생가가 있는 고장의 한적한 곳으로 1박2일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영동고속도로가 막힐것으로 예상하여 미리 약은척하며 다른길로 가려다가 그만 오히려 더 더욱 잘못가는 바람에  약간의 헤메임도 있었다만 지금은 그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군요.



조금늦은시간에 도착하여 간단한 저녁식사이후 대표이사의 우리의 비전 발표에 이어
2개조로 편성하여
 - 컨설팅 실행력 강화 및 고객 대만족 컨설팅 실현과
 - 우리모두 함께 Win/win 을 위한 분임토의가 이어졌고 이어서 발표를 하였는데 결국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열정적인 토의 및 발표로 자정까지 이어졌고

이어서 우리는 하나 한마음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봉호박사와 윤원근이사의 훌륭한 요리솜씨덕에 정말 맞있는 안주와 더불어 한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에 이어 한마음 단합의 시간에 모두가 우리의 비전을 함께 다지며 나온 주옥같은 이야기들은 앞으로 CE가 영속하며 최고에의 도전을 하는데에 믿거름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의 실천을 위하여 정진 할 것을 함께 다짐하여 봅니다.
새벽 2시까지 이어진 단합의 시간과 더불어 이튿날 인근 산행에서의 강원도 맑은 공기와 자연체험 그리고 이효석 생가 문화체험 및 때마침 열리고 있었던 옛 5일 장터견학과 장터에서 맞보는 메밀전병과 메밀막걸리 한잔등은 길이 기억에 남길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피곤도 하엿지만 참으로 의미있고 뜻있는 2일 이었습니다.

CE ! , 우리는 하나 !, 모두가 함께 고객과 더불어 성공을 기원 드리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