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효율과 시너지 발휘를 위한 조직활성화 기법 소개

그동안 약 400개의 많은 그리고 다양한 중소기업,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및 중견기업을 컨설팅하면서 늘 그들로부터 듣는소리중하나가 상하간, 동료간 및 임직원간 그리고 부서간에 소통, 팀웤 및 협조조정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이로인한 각 분야에서의 비효율적, 비 능율적으로 파급되는  낭비요인들은 매우 엄청나며 이에따라 조직원 모두가 활력을 잃게되어 결국은 조직 생산성을 저하시키게되는등 그 악순환의 고리가 연속되게 된다.
이를 하루속히 해결하여 조직 효율과 시너지를 발휘시킬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어 놓지않으면 안된다.
 
본인이 몇년전 경험한 한 기업의 일인데 전체직원이 사장님 포함해서 9명인 제조업에서 컨설팅의뢰가 온 경우가 있었는데, 문제는 이직율이 높고, 팀웤, 협조조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직율을 이야기하며 급여부분이 타회사보다 낮은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럿듯 그 규모가 적으면 적은대로 크면 큰대로 조직에서 소통, 팀웤, 협조조정의 문제는 늘 함께 따라다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까?
저는 이 경우에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결국은 함께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방법을 통하여 해결을 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이 방법을 통하여 해결한 모든기업이 모두 대 만족을 하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제게 감사의 의견을 표시하여왔습니다.

즉, 한 예로 지난해에한 매출액 55백억의 중견기업 컨설팅 도중에 상하, 동료, 임직원 및 부서간의 팀웍, 협조조정 및 소통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안하여 우선먼저 간부사원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결국 CEO께서 대 만족을 하여 전직원에게 실시하였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우선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임직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하여 그들이 문제라고 생각되는 점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 문제라고 생각되는 이유들과 그렇다면 본인의 입장에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을지를 함께 말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당사자들은 이 모든 것들을 이미 스스로 문제점, 근본원인 그리고 해결책들까지 모두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단지, 이것들을 어떻게 통합하고 조직의 정책과제로 실현시켜 실행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그 다음단계로 임직원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들을 한테 묶어 토론의 과제로 만들고 이를 1박2일의 토론과정을 수립하여 여기에서 마음껏 토론하여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임직원 모두가 자신들의 문제를 함께 인지,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이도록 하면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팀웤, 협조조정 및 소통의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고도의 조직 활성화 기법입니다.

즉, 이러한 방법들의 큰 의미 내지 기대효과는
본인들의 문제를 함께 인지, 공유 및 실행계획을 함께 수립함으로써 결국은 실행력을 높일 수 있고 또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도를 높임으로서 비 효율적 경쟁관계 및 비 생산적인 관계들을 공동의 생산적인 관계 내지는 선의의 경쟁관계로 승화 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임직원 모두간에 신뢰관계를 형성시키게 되고 이는 진정한 팀웤으로 이어지도록하여 조직 효율과 시너지 발휘를 시킬 수 있는 조직 활성화방법으로 반드시 100% 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의 첫 단계임을 자신있게 말씀 드리며
혹시 고객사에게도 이러한 일들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방법을 활용해 보시라고 권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E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양석균 ask-yang@hanmail.net